현대 예의의 거리 의식을 해석하다.

　　첫째는 친밀한 거리이다

이런 거리는...인간관계에서 가장 작은 간격입니다.0~15센티미터 사이에 있어 서로 피부가 닿고 귀밑머리가 뒤엉켜 친밀한 접촉의 관계에 속한다.애무, 키스, 포옹, 보호 등의 동작을 하기 위해 필요한 거리다.사랑, 친우 관계 사이에서 자주 발생한다.만약 부자연스러운 방식으로 혹은 타인의 친밀한 거리에 강제로 들어간다면 타인에 대한 침범으로 간주될수 있다.15~45센티미터에 위치하며, 이는 신체가 서로 접촉하지 않지만 손으로 서로 만질 수 있는 거리이다. 예를 들면 팔짱을 끼고 손을 잡고 무릎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태반이 형제자매, 친한 친구 사이에 사용되며, 개인의 신체가 지배할 수 있는 세력권이다.그러나 세력권은 눈앞을 가장 크게 한다. 즉 한 사람이 전방에 대해 시종 강렬한 세력권의식을 유지하지만 자신의 량측과 배후에 대한 관심은 그다음이다.이 원리에 따르면 비행기, 시외버스, 영화관은 모두 긴 줄로 앞으로 가는 좌석을 취하여 될수록 맞은편의 좌석을 피하여 모든 사람이 평균적인 전방세력권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둘째는개인 거리

이런 거리는 직접적인 신체 접촉이 비교적 적다.45~75센티미터 사이이며, 비교적 익숙한 사람들 사이에 적합하며, 친절하게 악수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것도 이 거리에서 한다.75~120cm 사이로 양쪽 손목을 곧게 펴고 손가락을 서로 만질 수 있는 거리이자 개인 몸이 지배할 수 있는 세력권이다.

　　셋째,사회적 거리

이런 거리는 이미 친밀하거나 익숙한 인간관계를 넘어섰다.120 ~ 210센티미터 사이이며 일반적으로 직장과 공공장소입니다.현대 문명 사회에서 모든 복잡한 사물은 거의 이 거리에서 진행된다.례를 들면 기관의 지도간부가 비서 또는 산하에 임무를 배치한다.공무로 찾아온 손님 접대하기;또는 비교적 심도 있는 개인 상담을 진행할 때 대부분 이 거리를 채택한다.210-360센티미터 사이에 위치하여 더욱 공식적인 교류 관계로 표현되며, 회동, 협상 또는 공적인 일에 사용되는 거리이며, 수장이 외빈 또는 내빈을 접견한다;대기업의 사장은 부하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신분 때문에 부하들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넷째, 공중거리

이런 거리는 대인 소통이 크게 줄어 직접 대화를 나누기가 어렵다.360~750cm 사이로 세력권 의식이 생기는 가장 큰 거리다.예를 들어 교실의 교사와 학생, 소규모 강연회의 강연자와 청중의 거리.그래서 강의와 강연을 할 때 손짓, 동작, 표정 및 도표, 자막, 슬라이드 등을 사용하는데 보조교구는 모두"거리를 좁히고"인간전파의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서이다.750cm 이상 거리에 있으며 현대사회에서는 대회당에서 발언, 강연, 연극공연, 영화 상영 시 관객과 거리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