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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여 위안 은 샘플 신발 한 켤레 만 산다

2008/6/18 0:00:00 10290

새 신발

"400여 위안을 들여 산 새 신발을 쓰고 집에 돌아와서 견본화라는 것을 발견하고 반환을 거절당했다."

어제 오전 소비자 코씨는 본보에 그가 남창시 강모사에서 ‘ 등받이 ’ 운동화를 샀고, 두 신발의 색깔과 신구 정도가 다를 것이라고 신고했다.

그러나 본보 기자가 개입한 후 백화점은 신발 값을 모두 돌려주었다.

코씨는 16일 오후 남창시 복주 길에 온 남창시 강발에 신발을 구입했다.

코선생은 재삼 골라 흰색의 등받이 운동화를 골라 구입했다.

"신발을 신었을 때 안내원은 견본화라고 말했는데, 구매를 확정하면 건물에 가서 새 신발을 들고 내려온다.

저도 그때 믿었어요. 신발을 들고 검사도 없이 갔어요."

코 씨는 17일 오전에 새로 산 신발을 꺼내 신으려고 했는데 두 신발이 달라서 왼쪽 신발은 오른쪽 신발보다 좀 더 진하게 보이는데 더 낡았다.

그러자 코 선생은 상인에게 교환을 요구했지만 만족스러운 대답을 받지 못했다.

어제 오후에 기자가 코씨와 함께 남창시 강발 회사에 와서 상황을 파악했다.

기자의 뜻에 따라 당직을 맡은 이 회사 이사장은 김 씨가 구입한 신발은 확실히 샘플이신 것 같기도 하고, 마지막 신발이라 같은 디자인의 신발을 바꿀 수 없었고, 코 씨는 다른 디자인의 신발을 바꿀 수 없었다.

그러나 코씨는 다른 디자인의 신발에 대해 자신이 싫다고 말했다.

결국 본보 기자의 조율 하에 코씨는 468원을 반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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