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녕인 온주인들이 손잡고 우소리스크 경제무역구로 가다
러시아 공장을 떠나 러시아 공장으로 가는 우리 성에서는 러시아 경제 무역인들에 대한 꾸준한 추구, 오늘 동녕인과 온저우소리스 경제무역구에 손을 맞추어 진정으로 ‘ 나가라 ’ 전략을 실현하였으며, 2007년 첫 입주 이 경역 7호 중국 기업이 판매수입을 5800만 달러에 달했다.
덩고표, 강길 국제 무역 유한회사 상무부 총괄, 정명한 온저우인.
5월8일 동녕에 설치된 강길국제공무유한회사에서는 동녕인 온저우인들과 손잡고 나섰다.
최용길 동녕 지신그룹 사장은 동녕현에서 러시아 무역에 대해 10여 년을 연마했다.
그룹의 장대함에 따라 그는 러시아 세관 규정에 따라 반성품화 수출관세는 완제품 구두 수출관세의 절반에 불과하고, 그는 제창업이 러시아 시장에 진출하는 플랫폼으로 선택하기로 했다.
2002년 9월 길신그룹과 온주 다프니 등 신발과 협력해 279만 달러를 투자해 러시아 우소리스크에서 14개의 제화라인을 가진 길신구두공장을 건설해 러시아에서 노키 상표를 등록해 국내 수입 반제품 슈즈를 비롯해 러시아 일산 3만 켤레, 제품은 러시아 소비시장에서 연간 2억여 위안을 얻었다.
길신구두업이 러시아에 성공할 때 국내제 구두업 선두 중 하나인 온주강나그룹은 러시아 시장을 맞세우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길신구두업의 경험은 강나그룹에게 미래를 보고, 강나그룹은 국상무부가 국외 경제무역협력구의 계기를 붙잡고 러시아 판매망을 세우고 해외사무소 경험을 갖춘 지신그룹과 함께 러시아 우소리스크 원동협력구 개발에 관한 협의서를 체결했다.
2006년 6월 동녕현 정부, 우소리스크 시청, 강나그룹, 기신그룹 4측이 협력구 건설 계약서를 체결했다.
같은 해 8월, 국가 상무부는 우소리스크 경제무역협력구 설립, 온주강네그룹, 동녕지신그룹과 성공적으로 손잡고, 양측 강길국제무역유한회사를 설립하고, 1기 정지면적은 53.81만 평방미터로, 현재 합작구 국내 기업에 입주하고 있는 7가구, 그중 5개의 구두공장과 목재가공공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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