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D 트렌드
두 계절의 트임 스커트 폭풍에 이어 2012년 이른 봄에 다시 한 번 시각을 치마의 밑단에 올려놓았을 뿐 모든 것이 촉촉해지고, 새 높이가 부여되었고, 트임의 끝자락은 줄어들고, 맞춤형 트임이 이 주제로 된 단추가 됐다.
80년대 탄탄한 치맛은 아닌 원단이 찰랑찰랑하고 늘어진 긴 치마를 두르며 레몬색, 핫핑크, 공작색 등 화사한 사탕 컬러로 현대의 여름 리조트 스타일을 완성했다.
Max Azria 의 두 컬러가 화사하고 복사뼈 롱 스커트, 밑단이 나부끼고, 길고 유동감 있는 곽을 연출해 여성의 부드러운 특징을 드러냈다.
동시에 허벅지까지 높은 트임이 올 시즌에는 원피스와 반스커트에 더 많이 적용돼 70년대 스타일을 부여했다.
프렌의 레드와 무릎 원피스처럼 깔끔한 라인이 결합된 팬티 패턴으로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해 소재가 찰랑찰랑한 긴 치마에 대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하여튼, 다리의 계절이 될 수도 있고, 길고 긴 다리에 어렴풋한 아름다움을 더해 조금 더 부담 없이 게을러서 올 봄 패션의 키워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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