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가 간판?선전 면세 백화점은 사실"면세"가 아니다

사실은"면세”

한때 휘황찬란했던 국제 무역 면세 상점은 지금 이미 철수하였다.

"심천에는 일찍이 면세 백화점이 있었는데, 왜 앞바다에 면세 구역을 다투어 설치해야 합니까?" 인터뷰에서 한 시민이 기자에게 의문을 제기했다.많은 옛 선전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왜 한때 휘황찬란했던 선전 면세 백화점을 크고 강하게 하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기자가 조사를 거쳐 알아본데 따르면 사실 면세백화점은 일찍 1995년부터 더는"면세"정책을 향유하지 않았다.면세 백화점이든 면세 보석이든 사실 모두"면세"가 아니다.

일찍이"화폐 특구"였다

"단계별 면세점은 성격상 완전히 다르다고 할 수 있다.1980년대와 90년대 면세점은 특수정책의 산물로 주로 출입국 경외 인사를 대상으로 외화를 흡수하기 위한 것이었다.선전 궈마오 면세점이라도 처음에는 외화 거래였기 때문에'통화특구'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심수종합연구개발원 기업과 시장연구센터 주임 류로어는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심대관리학원 왕리교수의 견해에 의하면 정책우세외에 당년 심수국제무역빌딩 면세백화점의 휘황함은 사실 더욱 심층적인 력사적원인을 갖고있었다.

심수의 소매상업력사를 분석하면 왕리는 이를 3개 단계로 나누었다. 20세기 80년대의"셋째집"시대인 라호구의 인민남로에는 친선백화점, 국제백화점과 세계상업센터가 병립되여있고 옆에는 광동화백화점도 있다.면세백화점 시대-심수경제특구 면세상품기업회사는 1987년 7월에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설립되였는데 면세로 고급상품을 수입하는 소매기업으로서 면세백화점은 당시 국제무역빌딩 치마빌딩의 4, 5 2층을 차지하였다.1996년에 국제무역면세점의 연간 판매는 5억 위안을 넘었고, 하루 최고 판매액은 600만 위안에 달해 모두 당시 선전백화점 기업 단일 점포 중 가장 많았다.1994년에 심수 화강북만가백화점이 개업한것은 심수가 창고저장식평가슈퍼마켓시대에 들어섰음을 표징하며 본토의 대형백화점소매업브랜드가 궐기하기 시작하였고 외자브랜드의 월마트 등이 진입하기 시작하였다.

왕리는 사실 당년에는"셋째"든 국제무역면세백화점의 휘황찬란하든 그가 담당한것은 면세개념이 아니라 대형백화점의 기능이라고 인정했다.

번화 를 겪다가 결국 쇠락 하다

바로 창고식 평가슈퍼마켓의 흥기로 면세백화점의 쇠락한 결말을 감독하였다.쇠락의 배후에는 정책적 요소도 있다.

일전, 근 10년간 면세백화점에서 사업해온 등효 (가명) 는 기자에게 2000년에 리직한후 이미 10여년간 면세백화점에 돌아간적이 없다고 알려주었다.그녀는"그것이 가장 번화할 때를 겪었는데, 현 상황을 보면 정말 좀 괴롭다."

등효는 다음과 같이 피로했다. 태여나자마자 국제무역면세백화점은 국가의 우대정책을 향수했으며 술과 담배를 제외하고 국외에서 수입하는 상품은 관세를 면제했다."당년의 많은 화물은 국제무역면세점에만 있었다.수량이 제한되어 있어 물건을 사는 사람들이 종종 긴 줄을 서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홍콩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모든 상품은 거의 홍콩에서 수입으로 전환한다."텐샤오가 보기에 궈마오 면세점의 성공은 바로 이 절대적인 우세를 가진 입하 루트를 가지고 있다는 데 있다.

그러나 호황은 길지 않다.1995년에 국가가 면세 정책을 취소하면서'면세'는 허울뿐인 간판으로 변하기 시작했다."그때부터 모든 상품은 면세 혜택이 없었다.단일 상품 판매량에 있어서 정책의 영향은 매우 뚜렷하다"고 말했다.

개혁개방이 발전함에 따라 정부의 수출입무역에 대한 제한이 개방되고 심수와 향항, 국제의 왕래도 갈수록 편리하고 밀접해졌다."입하 경로와 공급원에서 특면회사는 더 이상 경쟁 우위가 없다.반면 오랫동안 경직된 운영 모델이 그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00년 국제무역면세점의 매출액은 1억여 위안으로 1996년의 5분의 1에 불과했다.2001년에 면세점은 국제무역빌딩에서 철수하였다.당시 공식 설명은 임대료 대폭 상승과 인민남 상권 악화였다.

면세점의 장사가 썰렁하다

4월말의 어느 토요일 오전, 기자는 그란운천의 면세백화점을 찾았다.대부분백화점백화점의 배치는 다를 바 없다. 그랜윈톈 면세점은 모두 4층이다. 1층은 명품 시계, 구두 가죽 기구, 수정 액세서리와 여성복, 2층은 고급 남성복, 3층은 보석 금행, 술, 담배, 차, 보양품과 화장품, 4층은 속옷, 가죽 기구 등이다. 기본적으로 모든 점포에는"50% 할인","20% 할인"등의 브랜드가 걸려 있다.

기자는 이날 전체 면세점의 이용객이 매우 적다는 것을 보았다.기자가 한가로이 돌아다니는 두 시간 동안 BOKE 신발 가게에서 한 건의 거래가 성사되는 것을 보았다.

왕리 교수는 기자에게"임대료 감면이 아니었다면 면세점도 이곳에서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면세 백화점의 많은 상품은 일반 백화점에서 살 수 있는데, 왜 면세 백화점에 가서 살 필요가 있습니까?"면세 백화점의 현황에 대해 선전 매체의 한 상업 보도에 종사하는 기자는"현재의 면세 백화점은 이미 핵심 경쟁력이 없다. 종류가 얼마인지, 사치품 등급의 높낮이는 모두 일반 백화점에 비할 수 없고 가격도 높은 편이다."

이 기자는 지금 면세점이'면세'카드를 다시 쓰더라도 경영 사고를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