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주 세 곳의 옷가게가 선후적으로 불을 피우는 것은 예모인가?
10일 오후 1시 30분, 교주 광저우 북로의 의류점이 갑자기 불타오르며, 화류점 양옆 옷가게도 연루돼 잇따라 불이 났다.
소방차 두 대가 연이어 도착하여 불을 끄다.
화재로 80여 만 위안의 손실을 초래하지 않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반영 ……
옷가게
화재가 이웃에 미치다
"옷가게에 불이 나서 소방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
어제 오후 1시 30분, 교주 시민장 선생은 기자에게 방금 광저우 북로 운전을 하다가 길가의 한 옷가게가 갑자기 큰 불이 났다.
화재를 받은 뒤 소방차 두 대 와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와서 구조했다.
기자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불이 이미 꺼졌고, 모든 옷가게가 횃불로 치켜세워 상점 안이 온통 어수선하고, 유리 조각이 흩어져, 옷가게 위쪽의 간판이 철판으로 타올랐다.
가게 안의 옷이 모두 소실되고 지붕, 벽면 등이 타서 시커멓게 탔고, 담뱃재가 가게에서 나돌았다.
화재는 의류점 양쪽 옷가게에 재앙을 주고, 두 점포가 선후로 불을 지피며 영업을 중단했다.
이 옷가게의 위층 호텔에 있는 창문 유리도 소실됐다.
● 현장 ……
80여 만 원
옷감
소각되다
기자가 현장에서 인터뷰를 할 때 실화의상점 주인 유 여사를 만났다.
그녀는 기자에게 어제 오후 1시 20분에 가게에서 손님을 부르며 갑자기 가게 내의 남쪽에 걸려 있다고 말했다
옷
검은 연기가 나다.
그녀는 서둘러 가서 살펴보았으나, 화물대 위의 옷이 이미 타오르기 시작하여 불길이 빠르게 화물대 다른 옷감으로 번졌다.
갑작스런 불은 유여사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즉시 110을 신고 이웃을 옮겨 왔다.
10분도 안 돼 큰 불이 옷 가게를 통째로 삼키고 유여사 가게 양쪽에 바짝 붙어 있는 또 두 옷가게의 문턱에도 불이 붙었다.
소방대원들이 긴급 구조에 도착할 때까지 불길이 막혔다.
기자는 실화의류점들이 모두 30여만 위안의 옷이 모두 소실되었고, 또 두 옷가게의 일부 옷도 소실되고 사고로 모두 80여 만원의 손실을 입었다.
● 추측 …
전선 단로로 불이 나다
"그때 불꽃이 바로 벽 위에 전원 콘센트로 튀어나왔기 때문에 전선 단길이라고 의심했다."
교주 시민 이씨는 기자에게 사건이 발생했을 때, 그는 가게에서 옷을 고르고 있었고, 실내에 쌓인 옷들이 모두 불길이 빠르게 번졌다.
어제 오후 소방대원들의 현장 탐사를 거쳐 실화 원인을 초보적으로 인정한 것은 전선 단락이었다.
실화 원인에 대해 그들은 더욱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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